MSI, 게이밍 노트북 히트브랜드 선정… 최강 게이밍 브랜드 입증
엠에스아이코리아(http://kr.msi.com, 대표 공번서)는 자사의 게이밍 노트북이 국내 최고의 가격비교 사이트 ‘다나와’가 주관한 올해 상반기 히트브랜드에 선정돼, 최고의 게이밍 브랜드로써의 명성을 입증했다고 8일 밝혔다.
다나와는 2016 상반기 히트브랜드 게이밍 노트북 부문에 MSI의 ‘GP62-6QF Leopard Pro’를 비롯해 ‘GL62 6QE-i5’, ‘GS40-6QE Phantom’ 등 3종을 선정했다. 이와 관련해 다나와는 “게임 퍼포먼스에서 가장 큰 요소로 작용되는 CPU와 VGA를 쿼드코어와 GTX 시리즈를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 기능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였다”고 밝혔다.
MSI 게이밍 노트북은 인텔 스카이레이크 기반 쿼드코어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시리즈 GPU를 탑재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. 또 게임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나히믹 입체음향 솔루션, 빠른 응답속도와 멀티 키 입력을 지원하는 스틸시리즈 키보드를 갖추는 등 스펙 뿐만 아니라 실제 게임 사용자 경험을 고려해 설계됐다.
최근 몇 년간 게이밍 노트북이 소비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면서 이를 둘러싼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졌다. 이런 가운데 MSI는 게이밍 노트북 시장을 선도해 온 오랜 경험을 살려, 최강의 성능은 물론 디자인, 기능 등 전반적으로 게이머들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는 데 주력했다. MSI가 히트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많은 소비자들에게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.
엠에스아이코리아 관계자는 “MSI 게이밍 노트북은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, 기능 등 모든 면에서 실제 사용자 경험을 고려해 설계된 진정한 게이밍 노트북”이라면서 “이번 히트브랜드 선정에 대해 소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, 앞으로도 소비자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좋은 제품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”고 말했다.
한편 엠에스아이코리아는 오는 9일 서울 용산역 아이파크몰 앞 광장에서 열리는 다나와 히트브랜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이번에 선정된 제품 3종을 비롯한 게이밍 노트북들을 전시할 예정이다.
|